한국GSK 직원, 본사수여 우수사원상 수상
- 송대웅
- 2005-12-26 13: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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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부 변명주·원소영씨...콕스-2억제 신약 임상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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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한국GSK) 직원이 본사 R&D에서 수여하는 우수사원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GSK에 따르면 학술부에서 CRA(임상시험 담당자)로 일하는 변명주 주임과 원소영 사원이 우수사원 은상을 수상했다.
콕스-2 억제제인 신약 GW406381의 관절염환자 대상 다국가 제 3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인정 받았다.
이들은 환자를 초과 모집해 149%의 환자 모집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환자 선별 과정에서의 환자 탈락률도 평균 40%보다 현저히 낮은 12%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업무성과를 보였다.
한국GSK 이일섭 부사장은 “지난 4월 GCO 유럽 팀 어워드 수상에 이어 한국팀이 다시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그룹 내에서 한국GSK의 임상시험 담당자와 한국 의료진의 우수한 임상시험 진행 능력과 가능성이 속속 입증되고 있어 향후 더 많은 임상시험 유치가 가능할 것”이라 높이 평가했다.
한편 한국GSK는 내년에도 다국가 임상시험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본사 R&D 임원들에게 한국의 임상시험 환경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으며 세계 제 2의 제약시장인 일본과 협력하는 공동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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