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양수 의약품 11개품목 가격인하 강행
- 홍대업
- 2006-01-18 12: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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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약가개정안 고시...제약사, 행정소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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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양수 의약품의 약가산정 문제로 제약사와 신경전을 벌여오던 복지부가 내달부터 대웅제약의 시클러캡슐 등 11개 품목의 가격을 내달부터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복지부는 17일 오후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 금액표’를 개정, 222개 품목을 새로 보험등재하고, 11개 양도양수 의약품을 포함, 총 198개 품목을 삭제·변경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고시된 양도양수 의약품의 경우 지난해 5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기존 약가로의 환원을 의결하고, 이를 8개월여만에 고시하는 과정에서 제약사측이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복지부의 개정안에 따르면 △시클러캡슐250mg(대웅제약) 807원→639원 △세티피드정(동화약품) 167원→122원 △유크라건조시럽(유한양행) 71원→36원 플로세프점안액(한불제약) 275원→247원 △바이카트204(한국갬브로솔루션) 1만3,428원→1만2,085원 △듀오프릴정20/12.5mg(인바이오넷) 552원→441원 등으로 가격이 인하된다.
유화메디칼의 경우 △라크리베이스점안액 164원→131원 △플루톤0.1%점안액 342원→306원 △티모럭스0.5%점안액 1,946원→1,332원으로 가격이 낮아지고, 한국유니온제약의 경우 △포테졸주500mg 3,040원→1,630원 △포테졸주1g 4,652원→2,904원 등으로 각각 인하된다.
상한가 자진인하를 이유로 약값이 조정된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레사정은 6만5,274원에서 6만2,010원으로, 일동제약의 리스프리정2mgeh 720원에서 495원으로 가격이 내려간다.
반면 생동성 조정을 이유로 국제약품의 케모신캅셀과 국제아시클로버정200mg은 각각 443원에서 550원으로, 396원에서 678원으로 각각 가격이 인상된다.
이들 약값이 조정된 15개 품목과 함께 업소명과 제품명이 변경된 제품도 가각 74개와 14개 품목에 달했다.
특히 화이자의 뉴론틴캡슐100mg과 400mg은 각각 370원과 909원으로 상한가가 책정되는 등 222개 품목이 급여목록에 새로 등재된다.
대웅제약의 다이나써크정 등 103개 품목은 급여항목에서 삭제(허가취하)됐으나, 오는 7월30일까지는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미생산되고 있는 보령제약의 옥살리틴주 100mg, 150mg, 200mg 3품목과 동인당제약의 베라틴 등 4개 품목 역시 급여항목에서 삭제됐다.
비급여목록에는 동아제약의 알로피아정과 명문제약의 로콜연질캡슐 등 9개 품목이 새로 등재됐으며, 업소명이 바뀐 품목은 5개다.
고려제약의 아미푸렉스정과 광동제약 리베스톤연질캅셀 등 91개 품목은 허가취하됐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제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서면심의를 통해 의결했으며,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한편, 양도양수 의약품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들은 약값인하에 강력 반발하며,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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