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인삼사업 진출...5월 제품출시
- 강신국
- 2006-02-09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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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국제인삼유통센터 위수탁관리 운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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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대표 박인구)가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위수탁관리 운영을 통해 인삼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회사는 9일 금산군청과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위수탁 관리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회사는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에 관한 모든 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회사는 유통센터 위탁운영을 통해 향후 본격적인 인삼사업에 참여할 계획으로 오는 5월 '천지인'(天地人)이라는 브랜드로 수삼 및 홍삼관련 제품 약 10여 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박인구 사장은 "금산인삼센터 위탁관리 운영은 동원F&B가 인삼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향후 동원F&B는 금산인삼센터 운영을 통해 인삼유통 및 가공에 대한 노하우를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설입은 농림부가 인삼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중인 국책 사업으로 충청남도와 금산군이 지방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 1999년 사업을 유치했다.
연면적 1만526㎡(3,184평)의 유통센터는 인삼 및 인삼제품에 대한 유통업 및 수출입, 인삼제품 가공업 등의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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