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작년 순익 26% 상승
- 윤의경
- 2006-02-27 02:31: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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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제약시장 전망불투명, 올해는 성장둔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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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3의 제약회사인 사노피-아벤티스의 작년 순이익이 26% 상승한 75.4억불(약 7.54조원)을 기록했다. 주당 순이익은 전년도에 비해 25.7% 상승한 4.74유로였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작년 4사분기에는 일본에서 항혈소판약인 플라빅스(Plavix) 시판을 준비하고 비만신약인 아콤플리아(Acomplia)의 시판전 마케팅에 지출이 상당했었다고 밝혔다.
또한 특허만료로 인해 천식약 알레그라(Allegra), 당뇨병약 아마릴(Amaryl), 류마티스 관절염약 아라바(Arava) 등이 제네릭약과의 경쟁에 직면함에 따라 20억불 유로 가량의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아콤플리아는 최근 FDA가 금연치료제로서는 시판승인을 거부하고 비만치료에 대해 추가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해 시판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
사노피-아벤티스는 올해 말전에 아콤플리아가 미국에서 시판될 것으로 전망한 반면 최근 전세계 의약품시장의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예측이 어렵다면서 올해 주당 순이익 성장률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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