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품목수·사용량 줄여 약제비 잡는다
- 최은택
- 2006-03-03 07:30: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고가약 사용실태 등 종합연구 착수...의약계 공감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처방건당 의약품목수와 고가약 처방을 줄이기 위한 의약품 적정사용 관리방안이 심평원과 의약계의 협조아래 탄력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2일 심평원에 따르면 의약품 적정사용 유도를 위한 효율적 관리기전 마련을 위해 이달부터 고가약 처방실태와 외국 처방행태, 의약품 사용량 등에 대한 종합연구에 돌입키로 했다.
심평원은 이어 산출된 연구결과물을 근거로 올해 중 의료계와 T/F팀을 구성, 처방행태 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약제비 절감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심평원은 지난달 의료계와 약계, 전문가그룹 등과 잇따라 약제비관리방안 세미나를 갖고 의견을 교환했었다.
의견수렴 결과 3개 그룹 모두 약제비 절감을 위해 약가정책은 물론이고 사용량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사용되는 양이 조절되지 않은 상황에서 약제비 절감에만 목소리를 높여봐야 실효성을 얻어내기가 쉽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약제비 증가요인을 보면, 환자수나 투약일수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겠지만 품목수와 사용량이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게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또 “고가약 처방행태도 적정성 평가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분업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면서 “종합적인 연구검토를 근거로 실제 처방·조제권자와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특별기고] 'PDRN' 의심하던 약사가 두 눈으로 본 것
- 3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4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5"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6'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7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8"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9약가우대 예고에도 외면받는 국산 DMF…중국·인도 쏠림 심화
- 10[데스크 시선] 탈모치료제 급여 검토가 만든 착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