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 '팩티브' 연매출 1400억대 가능"
- 박찬하
- 2006-03-09 06: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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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 분석보고서...세계시장 3% 점유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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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김태형 수석연구원은 8일 발표한 분석보고서에서 특허만료 시점인 2018년까지 팩티브가 1420억여원의 연간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팩티브가 전세계 호흡기 감염증 시장의 3%를 점유할 경우 2018년 연간매출 1420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현재 승인된 만성 기관지염의 급성악화와 폐렴 외에 부비동염(ABS)을 2007년 상반기까지 승인받는다는 점을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
또 중이염, 주사제의 적응증 확대를 2008년까지 승인받고 Oscient 이외에 마케팅 파트너를 중대형 제약사나 전문판매업체로 변경한다는 점을 전제로 시장 점유율을 12%까지 높여 잡는다면 연간 5679억까지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임상 3상 단계인 서방형 인간성장호르몬의 경우 특허만료 시점인 2008년까지 2352억(점유율 8%)에서 4705억(16%)까지 연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LG의 인간성장호르몬은 1주 1회 주사제형으로 매일 투여하는 기존 제품에 비해 편리성이 높아 기존 시장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1주 1회 투약하는 신제형은 LG가 가장 앞서있는 상태로 2014년경에야 경쟁품이 출시될 수 있다고 보고 세계시장 예상 점유율을 8∼16%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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