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T 사라지니 이젠 편입...전남·전북·충북대도 모집
- 정흥준
- 2023-08-15 1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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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대 6곳 모집공고 확정...동국대 등 4곳은 미선발 공지
- 학교마다 선발 방식 소폭 차이...학원가, 편입 강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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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학대학들이 하나둘씩 일반 편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틈새를 공략하려는 수험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입시 학원들도 약대 일반편입 강의를 홍보하고 있으며, 새롭게 형성될 시장 수요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 약대 통합 6년제 전환에 따라 약대 편입학은 PEET에서 일반 편입으로 재편되고 있다. 앞서 우석대, 제주대, 인제대 3곳이 2024학년도 모집 공고를 냈고 최근 전북대와 전남대, 충북대가 잇따라 일반 편입 모집을 공지했다.

다만, 1단계에서 배수로 모집 후 2단계에서 선발하는 방식이 일반적이고 각 항목별 배점에는 대학마다 차이가 있다.
지금까지 발표된 6곳의 대학 중 필기고사를 보지 않는 곳은 인제대가 유일하다. 또 면접을 보지 않는 대학은 전남대와 우석대 두 곳이다. 특히 필기고사가 없는 인제대는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험생에 따라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중 유리한 평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대학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일반 편입 계획을 발표하지 않은 대학들이 많기 때문에 나머지 약대들의 후속 공고도 확인이 필요하다. 6년제 전환 후 작년과 올해 약학과에 결원이 다수 발생한 대학들은 충원을 위한 편입 계획을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
입시 학원가는 대학들의 발표 전부터 ‘약대 일반 편입’ 강의를 홍보하고 나섰다. 모 편입 학원은 의·약대 편입 설명회와 수강료 할인 등의 이벤트를 통해 강의생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약대 일반 편입을 준비하는 개인 과외도 나오면서 늘어나는 수요를 방증하고 있다.
일부 대학들은 2024학년도 약학과 일반 편입을 받지 않겠다고 공고한 곳들도 있다. 서울대와 동국대, 경북대와 경상국립대 등 4곳은 약학과 일반 편입 미선발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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