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2상 단계 만성통증약 신생회사서 인수
- 윤의경
- 2006-03-22 01: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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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ED-160, 통증 신호전달 차단하여 통증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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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개인소유의 회사인 뉴로메드(Neuromed) 제약회사에서 만성통증 치료제인 'NMED-160'에 대한 개발판매권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NMED-160은 통증 신호전달을 차단하여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로 현재 2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머크는 NMED-160이 전세계적으로 승인되는 경우 뉴로메드에 2.02억불을 지급하며 이후 적응증을 추가하는 경우 4.5억불까지 지급하기로 계약했다.
머크는 2004년 골관절염약 바이옥스(Vioxx)의 시장철수로 제품책임소송에 시달리면서 명성과 이익에 타격을 받아왔는데 최근 새로운 백신제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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