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참제약 제품 전면 취급거부
- 정웅종
- 2006-04-21 17:22: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사 앞 항의집회...리베이트 문제, 국세청 고발추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시약 소속 각 구약사회장 및 임원 40여명은 21일 서울 송파구 소재 참제약 사옥 앞에서 반품거부 항의집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서울시약은 결정사항에 대해 각구 약사회별로 긴급 공문을 보내 회원 약국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약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90% 현금보상에 대해 참제약은 즉각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이 위원장은 "다국적제약사도 이 같은 보상원칙에 합의해 주고 있는데 유독 참제약만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은 "의사들한테 주는 돈은 안 아깝고, 약국에 보상하는 돈을 아까워할 수 있느냐"고 따졌다.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집회를 벌인 각구 약사회장들은 긴급분회장 회의를 갖고 ▲참제약 제품 전문취급거부 ▲대체조제 실시 ▲재고이외 제품 전량 반품 ▲리베이트 관련 국세청 고발 등 4개항을 결정했다.
이와 관련 참제약측은 "현금보상 70%에 현물 20%까지 최대한 보상원칙을 양보해 왔다"며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것처럼 비춰져 억울하다"고 밝혔다.
참제약 관계자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회사규모에 따른 여력과 보상원칙 등이 존중돼야 한다"면서 "낱알에 유통기한까지 지난약을 90% 현금보상 해달라는 요구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참제약의 재고약 반품 규모는 1억1,000만원에 이른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연제약 "NG101, 52주 결과 주사 89% 감소 입증"
- 2양도양수 시 상한액 승계 막힌다...약가개편 우회 불가
- 3리포직 품절 장기화에 하메론에이·듀라티얼즈까지 소환
- 4약포지·투약병·주사기 수급 안정...가격은 10~30% 올라
- 5권영희 "품절약 등 약국 경영 약화...수가에 반영돼야"
- 6조국 후보, 평택을 선거구 유일 공공심야약국 방문 예고
- 7SK바팜, 1Q 이익률 39%…"내년 TPD 신약 임상 본격화"
- 8“같은 구인데 약국 관할은 따로”…행정 일원화 추진에 반색
- 9'신약 2개 배출' 퓨쳐켐,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사업 속도
- 10갑상선안병증약 '테페자' 국내 상륙…신약 부재 속 주도권 선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