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열 만성특이성변비약 ‘아미티자’ 美시판
- 윤의경
- 2006-04-27 07: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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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60%, 약물복용 24시간 이내에 자발적 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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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제약회사와 수캠포 제약회사가 공동개발한 만성 특이성 변비약 ‘아미티자(Amitiza)’가 미국에서 본격시판됐다.
올해 1월 FDA 승인된 아미티자의 성분은 루비프로스톤(lubiprostone). 선택적 클로타이드 채널 활성체(selective chloride channel activator) 계열약으로는 최초의 만성 특이성 변비약으로 24mcg의 소프트젤 캅셀 제형으로 선보인다.
아미티자는 CIC-클로라이드 채널을 활성화해 소자에서 국소적으로 체액분비를 증가시켜 배변회수를 증가시키고 만성 특이성 변비와 관련된 증상을 경감시키는 것이 특징.
임상 시험에서 환자의 60%는 약물을 사용한지 첫 24시간 이내에 자발적 통변이 있었으며 복부팽만, 불쾌감, 변의 상태, 배변시 압박 등을 포함한 변비와 관련한 여러 증상이 개선됐으며 효과는 6-12개월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리노이 의대의 잔 조핸슨 박사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적합하게 증상을 통제하지 못하거나 효과가 떨어지는 많은 다른 약물과 달리 어미티자는 만성 특이성 변비 증상을 신속하고 예측가능하게 경감시킨다”고 평가했다.
미국에서 아미티자는 타케다와 수캠포가 공동으로 마케팅할 계획. 만성 특이성 변비는 남녀에서 모두 발생하며 대개 65세 이상의 환자에서 발생빈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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