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이뇨제 토라세미드 제조방법 특허
- 박찬하
- 2006-05-09 19: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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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성·용해도 강화...서방형 니아신 특허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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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열역학적으로 안정한 무정형 토라세미드 고체분산체와 이를 포함하는 약학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지난달 12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고혈압 치료제에 이용되는 이뇨제인 토라세미드와 관련된 것으로 결정성이 전혀없는 열역학적으로 안정한 무정형 토라세미드 고체분산체를 이용해 열과 수분 등 영향을 적게 받아 열역학적으로 안정하고 우수한 용해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는 현재 이 특허를 이용해 '토르셈'을 시판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와함께 고지혈증 치료제인 니아신 관련 특허도 취득했다.
이 특허는 수용해도가 높은 니아신의 방출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경구투여용 서방성 조성물에 관한 것.
서방성 담체로서 폴리에틸린 옥사이드와 천연검으로 이루어진 친수성 중합체 및 소수성 중합체를 혼합 사용해 약물의 서방성 효과를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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