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2만여종 각종 첨가제 D/B 첫 구축
- 정시욱
- 2006-06-22 19: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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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성분-제형별 첨가제 배합목적까지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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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에게 제제개발과 제제 안전성과 관련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약품첨가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돼 신약, 제형개발 등 제제학적 개선의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식약청 의약품평가부 마약신경계의약품팀은 22일 국내에 허가된 의약품에 포함된 첨가제에 대한 정보를 분석, 첨가제 데이터베이스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 데이터는 식약청 홈페이지에 공개(Home>정보마당>KFDA분야별정보>의약품> ezDrug규격기준정보>의약품정보서비스>첨가제정보) 란에서, 의약품 첨가제에 대한 검색이 가능해졌다.
데이터베이스는 정제, 캡슐제 등의 경구고형제제, 주사제, 좌제, 산제, 액제, 외용제제 등 2만여 품목의 의약품에 포함된 첨가제를 조사, 분석해 마련했다.
또 제형별로 사용된 첨가제의 배합목적, 성분별로 사용된 제형, 사용량의 범위 및 규격 등이 총정리되어 있다.
첨가제 데이터베이스는 신약개발 및 제제연구자들 뿐만 아니라 식약청 내 평가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 관계자는 "앞으로 첨가제의 명칭 재정비등을 더 진행하고 의약품 인허가 정보화시스템과 연계하여 별도의 첨가제방이 연내 개설될 예정"이라며 "첨가제방에서는 데이터베이스 외에도 첨가제와 관련된 최신 개발정보와 정책정보 등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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