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심장발작 생존자 사망 위험 높여
- 윤의경
- 2006-06-22 23:22: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바이옥스, 세레브렉스 등 2~5배 증가..고용량 사용시 위험도 상승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바이옥스, 세레브렉스 등 대표적인 진통제가 심장발작 생존자에서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Circulation誌에 발표되어 주목된다.
덴마크 국립보건연구소의 구나 H. 기스라슨 박사와 연구진은 첫 심장발작 후 생존한 5만8천여명을 대상으로 Cox-2 저해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 등의 진통제 사용과 사망 사이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첫 심장발작 후 생존한 환자의 사망 위험은 바이옥스 사용시 2.8배, 세레브렉스 사용시 2.6배 높여 큰 차이가 없었으며 고용량을 사용한 경우는 바이옥스가 5.3배, 세레브렉스는 4.7배로 위험이 증가했다.
NSAID인 이부프로펜(ibuprofen)의 경우 1.5배, 이부프로펜 고용량(1200mg)은 2.2배 사망 위험을 높였고 디클로페낙(diclofenac) 사용은 2.4배, 디클로페낙 고용량 사용시에는 4.4배 사망 위험이 상승했다.
연구진은 이런 위험증가는 바이옥스 사용자 13명 중 1명, 세레브렉스는 14명 중 1명, 디클로페낙은 24명 중 1명, 이부프로펜은 45명 중 1명에게 영향을 준다고 해석될 수 있어 상당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개 신약 임상시 심장발작 경험자는 임상에서 제외되며 심장발작 경험자는 심장발작이 재발하기 쉽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나프록센(naproxen)은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번 연구결과에 비추어 역시 위험이 있을것으로 동지 동호 동반사설에서 논평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3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4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5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6"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
- 7창고형약국 규제 복지부령 국무조정실서 6개월째 '낮잠'
- 8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 9아주대 약대, 첫 홈커밍데이…초대 동문회장에 최태진 약사
- 10'리브리반트', 고형암 공략 속도…대장·두경부암서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