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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약사, 약국 비울때 걱정없어요"

  • 강신국
  • 2006-08-12 07:37:48
  • 인천 부평구약, 근무약사 인력풀 운영 '화제'

지역약사회가 근무약사 지원센터를 운영해, 약사들이 단기 외출이나 휴가시 요긴하게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송종경)에 따르면 3년째 운영중인 근무약사 지원센터가 약사들의 약국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근무약사 지원센터에는 총 9명의 근무약사가 등록돼 있고 약국이 원하면 인력풀에 등재된 근무약사를 해당약국으로 파견한다.

근무약사 지원센터를 주로 이용하는 곳은 상근 근무약사가 필요 없는 나홀로 약국이다. 약국을 폐문하지 않고 약사 개인의 업무를 볼 수 있기 때문.

광복절과 겹쳐있는 14일자 근무약사 예약은 이미 마감됐을 정도로 약사들의 활용도도 높다. 근무약사 임금은 시간당 2만원으로 4시간이 기본이다. 즉 2시간을 하든 4시간을 하든 8만원 정액제로 운영된다.

하지만 근무약사 운영센터도 애로점은 많다. 즉 근무약사 인력풀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폐업 후 잠시 쉬는 약사, 개업 때 까지 기간이 남아 있는 약사 등이 인력풀에 등재된다.

근무약사 인력풀은 대부분 여약사로 구성된다. 남약사보다는 여약사를 선호한다는 게 구약사회측의 설명이다.

구약사회 송종경 회장은 "다른 지역 약국에서도 근무약사를 보내달라는 연락이 자주 온다"며 "3년째 운영 중인 단기 근무약사 인력풀제에 대한 반응은 아주 좋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타 분회나 지부에서 근무약사 지원센터에 대해 문의를 많이 해 온다"며 "처음 근무약사 인력풀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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