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협의회 새 회장에 이학승 후보 당선
- 정시욱
- 2006-08-19 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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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지지로 선출..."전공의 통합 주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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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은 19일 이학승 후보(3,483표)가 최상욱 후보(2,125표)를 1,718표차로 제치고 회장에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거 유권자는 총1만2,801명이며 총 투표율은 55%로 전공의 706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당선자는 “지지해준 전공의들에게 감사하며 최상욱 후보를 지지한 2천여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앞으로 전공의 화합에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는 중앙의대를 졸업하고 국립서울병원에서 정신과 레지던트 4년차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회장선거에 출마하기 전 젊은의사복지공제회 이사와 대전협 9기 정책이사로 3개월간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전공의노조 수련환경개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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