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사업위 출범
- 홍대업
- 2006-09-26 13: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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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기념사업 본격 추진...2015년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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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태의(太醫) 허준 선생의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2013년)을 맞아 이의 역사적 의미와 내용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념사업이 본격 추진한다.
복지부는 26일 문화관광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 동의보감의 유네스코 등재, 신동의보감의 편찬, 허준 엑스포 개최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회에는 기념사업이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 속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변재진 복지부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문화관광부 등 관계부처와 시민단체, 관련기관 및 언론사 등이 폭넓게 참여한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이 위원회의 운영을 실무 지원하기 위해 한국한의학연구원을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으로 지정, 사무실(서울시 용산구 용성비즈텔 18층)을 개설한 뒤 26일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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