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사회장단 "장동익 회장 고소 철회를"
- 정시욱
- 2006-09-26 21: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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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적 문제 외부 확산통해 명예실추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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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개원의들이 장동익 회장을 검찰에 고소한 것에 대해 각 시도의사회장단들이 고소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 시도의사회장단은 26일 임동권 원장 등 일부 회원들에 대해 "고소인들은 고소를 즉각 철회하라"며 "현재 제기된 모든 문제는 의협의 정관에 따라 빠른 시일 안에 의협대의원회가 내리는 결정에 전적으로 따라야 할 것"이라 했다.
또 "의협 집행부 출범이래 소아과 개명문제, 전공의 대표들과의 회동문제와 회비의 집행 문제 등으로 의협집행부가 회원들로부터 신뢰를 잃어가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는 입장도 전했다.
이어 "일부 감사단이 의협의 공식기구에 정식보고도 되기 전에 공표를 하고 일부 회원들이 회장을 상대로 형사고발을 하는 일련의 사태로 인해 대외적으로 의협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음을 간과할 수 없다는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도의사회장단은 관할 보건소에서 의협 김재정, 한광수 전 회장들의 의사면허를 수거해간 것과 관련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회장단은 "지난 의쟁투 시기에 의협의 수장을 맡았던 전 김재정 회장과 한광수회장의 의사면허가 서울고법의 의사면허취소 가처분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면허증이 수거되었음에 우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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