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오닉 '세계 견주관절 학회' 참가…파트너 모색
- 이석준
- 2023-09-14 09:42: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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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소재 생분해성 복합 소재 '스포츠메디신' 등 제품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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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SES는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어깨 및 팔꿈치 관절분야 전문 학술대회다. 오스테오닉은 이번 학회에서 주력 신제품 정형외과용 '스포츠메디신(Sports Medicine)' 제품과 어깨 및 팔꿈치 수술에 사용하는 '트라우마(Trauma)' 제품군을 소개했다.
스포츠 메디신 제품군은 관절 및 연조직의 인대가 과도한 응력으로 부분 또는 완전 파열됐을 때 뼈와 조직 간을 연결 시키는 장치다. 스포츠 메디신 시장규모는 2020년 기준 57억달러(7.1조원) 규모다. 생체소재가 93% 이상을 차지한다.
오스테오닉의 스포츠 메디신 제품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생분해성 복합소재(Bio Composite)로 만들어져 생체 친화적이면서도 물리적 강도나 기능이 최적화 된 제품이다. 체내서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소재로 수술 후 해당 제품을 제거하기 위한 2차 시술이 필요 없다.
트라우마 제품군은 어깨 및 팔꿈치 뼈의 골절 치료와 골조직 재건 등에 사용되는 장치다. 티타늄 소재의 금속제품들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스포츠 메디신과 트라우마 제품군은 최근 매출이 늘고 있다.
스포츠 메디신 제품군은 2021년 39억원, 2022년 48억원, 올 상반기 40억원이다. 트라우마 제품군은 2021년 61억원, 2022년 79억원, 올 상반기 48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스테오닉의 글로벌 사업은 글로벌 대리점들을 통한 수출과 글로벌 파트너 '짐머 바이오멧'과 '비 브라운'향 수출 물량이 주류다. 지속적인 해외 학회 참가를 통해 대리점, 의사 고객 등 잠재고객을 확장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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