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응고제 '쿠마딘' 치명적 출혈 경고 강화
- 윤의경
- 2006-10-10 02: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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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박스 수준으로 상향..대개 사용초기에 출혈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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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항응고제 쿠마딘(Coumadin)이 치명적인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의 블랙박스 경고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와파린(warfarin)을 성분으로 하는 쿠마딘은 원래 주요 출혈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경고수준이 블랙박스는 아니었다.
새로운 블랙박스 경고에는 쿠마딘으로 인한 출혈은 대개 약물을 시작한 초기에 일어나거나 고용량으로 사용할 때 발생하기 쉬우며 특히 65세 이상의 노인, 위장관출혈 병력, 고혈압, 중증 심질환이 있는 경우 출혈 위험이 더 높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혈소판응집 억제제인 와파린은 혈전 형성을 억제하여 동맥폐색으로 인한 심장발작 및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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