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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최현식 고문, 2년 연속 인명사전 등재

  • 정현용
  • 2006-10-11 09:24:52
  • IBC·ABI 등 세계적 인명기관 선정 '올해의 인물'

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 최현식 상임고문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 세계적인 인명사전에 잇달아 이름을 올려 화제다.

최 고문은 지난해 국제인명정보기관인 IBC로부터 21세기의 뛰어난 지식인으로 선정돼 '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로 등재된데 이어 같은해 케임브리지 인명록(The Cambridge Blue Book)에 '올해의 인물'로 수록됐다.

올해는 IBC로부터 '2006 100대 경영인(Top 100 Business Executives 2006)'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미국 인명정보기관 ABI는 '2006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최 고문은 서울약대 출신으로 지난 66년 대한중외제약에 공채 1기 평사원으로 입사한 이래 98년 대표이사 사장, 2001년 중외제약 부회장 겸 중외메디칼·중외정보기술·대유신약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2004년에는 GSK 상임고문으로 취임했으며 한국제약협회 거래질서대책위 및 공정경쟁협의회 운영위원장과 의약품유통위원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고문은 지난 99년 전문 제약인으로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 받아 제2회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전문경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산업자원부 신지식 경영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2년에는 제약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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