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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에 간호대 남학생 10년새 7배 증가

  • 홍대업
  • 2006-10-11 10:09:19
  • 간협, 2006년 통계연보 발간...4년제 간호대, 10년새 43% 증가

전국의 간호대학 남학생이 지난 10년 동안 7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간호협회가 발간한 ‘2006년 간호통계연보’에 따르면 2005년말 현재 전국 간호교육기관 수는 4년제 52곳(국군간호사관학교 제외), 3년제 전문대학 63곳 등 총 155곳으로 10년 전인 1996년보다 각각 16곳과 2곳이 늘어났다.

특히, 4년제 간호교육기관의 경우 37곳에서 52곳으로(43.2%), 3년제 간호교육기관의 증가율(3.3%)을 크게 앞질렀다. 이에 따라 간호교육기관 전체 입학정원 중 4년제 입학정원 비중도 19%(1,885명)에서 26.2%(2,884명)로 높아졌다.

특히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남자 학생 수는 1990년 30명에서 지난해 말에는 1,511명에 달해 최근의 취업난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전체 간호대학 재학생 중 차지하는 남학생 비율도 1990년 0.13%에서 1995년 0.27%, 2000년 1.27%를 차지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3.95%로 크게 높아져, IMF 이전인 1995년에 비해 7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간호대학을 졸업한 남학생도 최근 5년간 크게 급증해 2001년 45명(0.41%)에서, 2002년 92명(0.82%), 2003년 135명(1.26%), 2004년 127명(1.15%), 2005년 246명(2.17%)이었다.

지난해 말 현재 전체 간호사 수는 21만4,91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46.2%인 9만9,088명이 대한간호협회 회원으로 등록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회원 중 취업 중인 간호사는 86.7%인 8만5,870명이었다.

이들을 취업분야별로 보면 종합병원이 36.5%(3만1,3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종합전문요양기관 27.7%(2만3,825명) ▲병원 20.8%(1만7,874명) ▲보건소 3.3%(2,819명) ▲보건교사 2.2%(1,917명) ▲의원 2.1%(1,812명) ▲보건진료소 1.9%(1,660명) ▲대학 등 교육기관 1.1%(969명) ▲간호장교 0.8%(717명) ▲산업장 0.7%(572명) ▲보건지소& 8228;행정기관 0.4%(345명& 8228;307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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