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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간섬유화스캔' 장비 도입

  • 강신국
  • 2006-10-16 12:09:49
  • 바늘로 찌르는 간조직 검사 없이 간경변증 진단

아주대병원이 피부에서 바늘로 찔러 간의 조직을 떼어내는 간조직 검사 없이 간편하게 간경변증(간경화)을 진단할 수 있는 장비를 도입했다.

아주대병원은 최근 도입한 간섬유화스캔(Fibroscan)을 통해 진동자와 초음파를 이용해 간섬유화의 정도를 평가할 수 있어 환자들이 고통 없이 간경변증을 진단받을 수 있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간섬유화스캔은 신속하게 간의 탄력도를 측정함으로써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간섬유화의 정도를 평가하는 진단방법이다.

진동자와 초음파 변환기로 이뤄진 탐촉자를 환자의 늑간에 수직으로 위치시킨 후 버튼을 누르면 진동으로 유발된 탄력파동이 간조직으로 전달된다.

전달된 탄력파동은 초음파 변환기가 포착해 탄력파동의 속도를 측정함으로써 간섬유화의 정도를 파악하게 된다.

병원 관계자는 "간섬유화스캔은 진동과 초음파를 이용, 검사를 받는 동안 전혀 불편함과 통증이 없다"며 "타 장기에 영향을 주지 않아 치료 전·후의 추적관찰 등 간경변증의 진단 및 치료에 있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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