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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에 이경수 교수

  • 정현용
  • 2006-10-17 16:02:42
  • 젊은의학자상, 국현 부교수·강현재 조교수 선정

사진 왼쪽부터 이경수 교수, 국현 부교수, 강현재 조교수
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제16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성균관의대 영상의학교실 이경수 교수(50)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분쉬의학상 젊은 의학자상 기초 부문에는 전남의대 약리학교실 국현 부교수(39), 임상 부문에는 서울의대 내과학교실 강현재 조교수(36)이 각각 선정됐다.

본상 수상자인 이경수 교수는 저선량 CT를 이용해 폐암선별검사를 국내에 최초로 도입해 조기폐암진단과 치료에 기여했고 ▲폐결절 혈류역학의 CT 평가에 의한 전이 예측 연구 ▲CT와 통합 PET/CT간 폐결절 진단효과 분석 연구 ▲폐암의 영상진단 및 병기결정에 관한 연구 등에서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젊은의학자상 기초분야 수상자인 국현 부교수는 의대 졸업후 줄곧 혈관내피세포, 심근세포 분화조절 및 심장 비대증의 치료적 표적 개발을 주제로 일관된 심혈관계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유전자 전사조절을 응용한 심장비대증 및 심부전증의 새로운 치료표적 개발 연구'로 국제적으로 학술성과를 인정 받았다.

강현재 조교수는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법 개발 연구'를 통해 젊은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교수는 새로운 줄기세포 치료법의 임상적 적용 가능성과 함께 최초로 줄기세포 치료에 의해 혈관 재협착 부작용을 제시함으로써 세계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경수 교수는 "항상 아낌없는 도움과 격려를 주셨던 주위의 모든 선생님들과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을 계기로 스스로 학문적으로 더욱 정진하고, 의과대학생과 전공의들에게 모범이 되고 의학자로서의 자긍심을 보여줄 수 있도록 교육과 진료에 더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분쉬의학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6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리하르트 분쉬박사의 후손이 방한, 구한말 당시 고종황제가 리하르트 분쉬박사에게 수여한 메달과 시의(侍醫) 증명서 원본 등을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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