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바뀐 건보 상임이사 추천, 인사의혹 제기
- 한승우
- 2006-10-17 17: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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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화 의원 "추천서, 최종 제출전 변경"...공개모집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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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공개모집을 통해 결정한 상임이사 후보순위가 복지부 장관에게 제출한 최종 추천서에는 공모에 응하지 않은 인사가 1순위로 추천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 인사는 보건복지부 장관 지역구 인사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더욱 거세질 예정이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공단 국감현장에서“공개모집 심사 결과 기획상임이사 후보로 K씨가 1순위, P씨가 2순위로 결정되고, 업무 상임이사는 K씨, G씨, H씨 순으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 의원은 “그러나 복지부 장관에게 최종적으로 보고된 추천서는 아무런 심사과정을 밟지 않은 J씨가 기획이사 1순위로, 업무 상임이사는 당초 2순위었던 G씨가 1순위로 뒤바뀌었다”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이사장이 면접점수 등을 무시한 채 자의적으로 인사 추천을 할 것이었다면 공개모집을 한 이유는 무엇이냐”고 반문한 뒤 “이사장의 추천기준은 무엇이며, 추천위원회의 구성 의도는 어떤 기준과 절차로 기획된 것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이재용 이사장은 “추천위원회는 공정한 복수추천을 근거로 구성된 것”이라며 “추천위원회의 심사결과와 이사장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위한 판단과는 현실적으로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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