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약 반품 총176억 정산...경북 95% 최고
- 정웅종
- 2006-10-18 12: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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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개 지역약사회 사실상 사업종료...정산율 평균 66%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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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재고약 반품사업이 사실상 종료됐다. 반품액 269억원 중 정산이 완료된 금액이 176억원으로 평균 66%의 정산율을 보였다.
17일 데일리팜이 입수한 전국 지역약사회별 반품진행 경과 자료(10월9일 집계현황)에 따르면, 16개 시도지역약사회가 반품완료한 금액은 26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실제 정산이 이루어져 약국에 보상이 이루어진 금액은 65.7% 남짓한 176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정산율 90%이상인 지역은 경북(20억원 중 19억 정산), 전북(16억원 중 15억원 정산), 대전(16억원 중 15억원 정산), 광주(5억7,000만원 중 5억3,000만원 정산), 제주(5억4,000만원 중 5억원 정산) 등 5개 지역에 그쳤다.
이 밖에 부산은 약 55억원을 반품해 이 중 49억원 가량을 정산해 89%의 정산율을 나타냈고, 충북(9억6,000만원 중 8억6,000만원 정산), 울산(8억원 중 약 7억원 정산), 전남(6억2,500만원 중 5억5,000만원 정산)도 80% 이상 정산율을 보였다.
인천은 5억6,600만원 중 4억4,350만원이 정산됐다.대구는 약 27억원을 반품해 이 중 18억원 가량 정산했다.
16개 시도약사회 중 반품사업이 사실상 종료된 곳은 11개 지역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1,2,3차 반품으로 64억1,000만원을 반품해 이 중 1,2차에 해당하는 19억8,000만원을 정산했다. 36억원에 달하는 3차 반품정산은 도매상에서 약국으로 직접 정산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18억원 가량을 반품해 10월말부터 정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12억2,000여만원을 반품한 경남은 현재 5억원 가량을 정산하고 연말까지 나머지 정산을 끝마칠 예정이다. 강원도와 충남은 수치가 집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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