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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논, 성기능저하 덜한 항정신병약 기대

  • 윤의경
  • 2006-10-18 03:14:10
  • 어세나핀, 화이자와 공동개발...체중증가 부작용도 덜해

오가논과 화이자가 공동개발 중인 새로운 항정신병약 어세나핀(asenapine)이 성기능저하, 편집증 등의 부작용은 적으면서 정신분열증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어세나핀은 향후 블록버스터 가능성으로 촉망받는 오가논의 모회사인 네덜란드 화학,제약회사 액조 노벨의 핵심신약.

초기 임상결과에 의하면 정신분열증 주요 증상에 위약보다, '리스페달(Risperdal)'만큼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됐으며 무감각, 언어장애 등 정신분열증의 음성증상에 특히 효과적이이라고 지난 5월에 열린 미국정신과학회에서 발표된 바 있다.

또한 어세나핀은 리스페달에 비해 체중증가 부작용이 덜하며 기존 항정신병약과 달리 프로락틴(prolactin) 과다생성을 제한하기 때문에 성욕저하, 발기부전, 불임 등의 부작용이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오가논은 어세나핀 이외에도 불임치료제, 피임제, 일반마취제 신약에 대한 3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수면제 신약도 곧 3상 임상으로 넘어갈 전망. 오가논은 어세나핀 다음으로 일반마취제인 '수갬매덱스(Sugammadex)'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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