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예방약 타미플루 100만명분, 턱없이 부족"
- 홍대업
- 2006-10-24 10: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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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의원, 질병관리본부 국감서 지적...철저한 입국검역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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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약인 타미플루 비축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여야 의원들은 24일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목소리로 타미플루의 비축량에 대한 문제점과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입국 검역체계 강화문제를 지적했다.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우리나라는 현재 전체인구 4,800만명의 2%인 98만명분의 타미플루를 확보하고 있지만, 이는 선진국의 25%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경우 2005년 10월 국가 대유행 대비책에서 전체 인구 2억9,000만명중 25%인 7,500만명분을, 일본은 인구의 25%로 상향조정했다고 문 의원은 덧붙였다.
이에 따라 문 의원은 “타미플루의 보유량을 선진국의 25% 수준으로 늘리고, 인도와 중국처럼 자체 생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민주당 김효석 의원도 “현재 타미플루의 경우 우리나라는 지난해 72만명분을 확보한데 이어 올해 추가로 28만명분을 확보해 100만명분을 비축할 계획”이라며 “그러나, 왜 100만명분인가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이 단지 예산확보 등의 이유로 이를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시 48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치료가 가능한 만큼 부족분에 대해 즉각적인 수급계획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은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입국 검역체계와 관련 “검역질문서에 발열, 기침, 호흡곤란, 잦은 호흡 등의 표기여부를 확인하고, 열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공항과 항만에서 입국여행자의 이상고온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열감지 카메라에서 경보음이 울리면 해당 사람의 고막을 2회에 걸쳐 측정한 뒤 38도 이상으로 확인된 사람들은 검역소의 공중보건의에 보내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조류인플루엔자 환자발생 현황을 보면 10개국에서 256명이 발생, 151명이 사명했으며, 베트남이 93명으로 가장 많고, 인도네시아 72명, 태국 2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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