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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분리대비 의약품조직 개편작업 돌입

  • 정시욱
  • 2006-10-31 12:34:33
  • 복지부 내 전담TF 꾸려...정원, 예산 등 본격 논의

정부가 식품안전처 신설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확정하면서 식약청 내 기존 의약품본부의 향후 진로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31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부터 복지부 내 '의약품부서 추진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의약품 부서 조직과 정원, 예산 등에 대한 부분을 관장하게 된다.

오는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이 팀은 복지부로 편입될 예정인 식약청 의약품본부의 업무관장과 인원, 예산 등에 이르기까지 의약품팀의 구체적 밑그림을 그려가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구성되는 TF팀은 복지부 팀장을 필두로 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팀, 국립독성연구원, 의료기기본부, 생물의약품본부 등에서 각 1명씩 차출, 복지부 파견 형태로 작업에 임하고 있다.

TF에서는 또 조직과 예산, 인원수 등의 사항들에 대해 내주부터 행정자치부와 논의를 벌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식약청에서 파견형태로 4명이 TF에 참여해 12월 말까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며 "식약 업무가 분리됨에 따라 식약청내 의약품 부서의 향후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7일 광화문 종합청사에서 한명숙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갖고 국무총리 소속 식품안전처를 신설, 농·수·축산물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식품안전관리 업무를 관장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확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을 폐지하는 대신 의약품 관련 업무는 보건복지부 소속으로 재편된다. 정부는 각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이번 개정안을 정기국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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