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푸라우, "페닐에프린 효과없다" 주장
- 윤의경
- 2006-11-07 04:28:1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국 시민단체도 페닐에프린 유효성 재검토 주장해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쉐링-푸라우는 코막힘에 사용되는 페닐에프린이 실제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페닐에프린은 최근 슈도에페드린 판매에 대한 제한이 가해지자 슈도에페드린을 대체한 종합감기약의 성분.
슈도에페드린을 이용한 불법적 각성제 제조를 막기 위해 9월 30일부터 미국에서 발효된 법안에 의하면 슈도에페드린을 함유한 약물은 OTC라도 약국 안쪽에 비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런 규정이 발효되자 종합감기약 매출저하를 우려한 미국의 여러 제약회사들은 슈도에페드린을 페닐에프린으로 교체한 것. 반면 쉐링-푸라우는 페닐에프린 대체 추세에도 불구하고 슈도에페드린이 함유된 '클라리틴-D'의 제형을 바꾸지 않았다.
쉐링-푸라우는 유럽에서 3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에서 페닐에프린은 슈도에페드린에 비해 비충혈 감소효과가 유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런 결과는 FDA 및 하원정부개혁위원회의 유명 하원의원인 헨리 왁스먼에게 전하고 의학전문지에도 제출했다고 말했다.
한편 존슨앤존슨 등 슈도에페드린을 페닐에프린으로 대체한 회사들은 페닐에프린이나 슈도에페드린이나 모두 효과적이라는 입장이다. FDA는 1976년 페닐에프린과 슈도에페드린이 모두 효과적이라고 결론지었으며 이후 재검토된 적은 없다.
미국 유력 시민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은 제약회사들이 페닐에프린으로 대체하자 페닐에프린은 위약보다 효과가 나을 것이 없다면서 FDA가 페닐에프린의 효과를 재검토할 것을 주장해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2춤·노래·그림까지…"약사들의 끼와 재능 한번 보시죠?"
- 3약국 개척사업?…법원 재판서 드러난 종업원의 경영 개입
- 4고가 전문약 구매 수단으로 악용되는 온누리상품권
- 5대원, CHC 사업확대 속도…2028년 매출 1천억 목표
- 6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독점권 내년 1월까지 연장
- 7'엔허투', 치료 영역 확대…HER2 고형암 공략 속도
- 8SK바팜, 신약 전략 재정비…RPT·TPD 투트랙에 집중
- 9"제약·연구 실무의 현실"...고대약대 교우회, 진로 세미나
- 10신상신고 미필회원, 홈페이지 차단-청구SW 사용 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