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로디엔정' 코마케팅, 일동-신풍 가닥
- 박찬하
- 2006-11-08 06:05: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종 검토단계, 15일경 출시...선정 지연시 우선 독자발매

또 로디엔정 코마케팅에는 일동제약과 신풍제약이 각각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로디엔정은 암로디핀 니코티네이트 중 실질적인 약효를 발휘하는 S체를 분리한 카이랄(Chiral) 의약품으로 노바스크(화이자)와 동일가인 524원을 받았다.
실제 로디엔정은 지난 8월 발매된 안국약품의 ' 레보텐션정(S-amlodipine besylate)'과 암로디핀 카이랄 의약품 1, 2호를 각각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림측은 현재 일동과 신풍을 대상으로 선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최종 결정이 지연될 경우 이달 중순경 로디엔정을 우선 독자 발매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림의 암로디핀 니코티네이트 성분의 고혈압약을 한림은 '나이디핀정(413원/정)'으로, 일동은 '암로텐정(330원/정)'으로 각각 판매하고 있어 일동이 최종 협력 대상업체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신풍의 경우 현재 보유하고 있는 7종의 고혈압약 중에는 암로디핀 제제가 없다는 점에서 로디엔정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어쨌든 코마케팅 대상업체 선정이 지연될 경우 한림이 15일경 로디엔정을 독자 발매하겠지만 순환기 분야에서 강한 영업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코마케팅은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
안국·한림, S-암로디핀 최고가 전략 통할까?
2006-09-27 07:1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출액 100조 돌파…늙어가는 한국, 쪼그라드는 건보 곳간
- 2월 처방액 200억…더 잘 나가는 K-신약 로수젯·케이캡
- 3200일 넘어선 한약사 해결 촉구 시위 실효성 논란
- 4대형 제약사들, 소아 코 세척·보습제 신제품 잇따라 허가
- 5우판권 빗장 풀린 레바미피드 서방정...처방 격전지 부상
- 6삼오제약, 매출 1455억 외형 확장...800억 유동성 확보
- 7투약병·롤지 가격 줄줄이 오른다…인상 압박에 약국 울상
- 8국민 비타민 아로나민 3종 라인업에 관심 집중
- 9한미, 토모큐브 주식 전량 처분…투자 9년 만에 30배 수익
- 10의약품 표시·광고 위반 이번주 집중 점검…약국도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