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광약품 최종부도...외형 7억원 추정
- 이현주
- 2006-11-08 11: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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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래 의원 부도 여파...대표이사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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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재 서광약품이 경영난을 못이겨 도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광약품은 지난 6일 도래한 어음을 막지 못해 1차 부도처리 됐다가 다음날인 7일 최종 부도처리됐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서광약품은 월 매출 2~3억원 대 규모의 소형업체로, 전체 부도외형은 7~8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서광약품은 그동안 로컬병원과 의원 등에 품목 영업을 해왔으며, 거래 의원의 부도여파로 경영압박을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광약품 C모 사장이 연락두절 상태여서, 채권단들은 현재 채권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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