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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탈모시장 진출...스칼프메드 출시

  • 정현용
  • 2006-11-08 16:35:41
  • 미녹시딜 주성분...180ml 용량, 3개월 사용 가능

CJ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가 탈모치료제 시장에 진출했다.

CJ는 8일 미녹시딜을 주성분으로 하는 복합 탈모치료제 ' 스칼프메드(ScalpMe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MHL(Modern Health Labs)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에서 자체 생산·판매한다.

스칼프메드는 FDA가 승인한 탈모치료 성분 미녹시딜이 주성분으로 글리세린, 폴리솔베이트80 등의 8가지 보조성분을 첨가해 발모효과를 극대화시킨 것이 장점이다.

스칼프메드는 하루에 두 번, 아침·저녁으로 1ml씩 원하는 부위의 두피에 스프레이나 스포이드를 이용해 도포하면 된다. 한 세트에 90ml 용량의 용기가 2개 포함돼있어 3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스칼프메드를 개발한 미국 네바다헤어&스킨(Nevada Hair & Skin) 연구소장 쉐인 말(Shane Mal)은 "스칼프메드의 특징은 모근과 모발에 대한 성장 작용제인 미녹시딜의 접촉시간을 늘려 모낭 깊숙이 안착, 모발로의 혈류량을 증가시킴으로써 탈모를 치료하고 모발 재생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

CJ 마케팅 담당자는 "모발재생을 위해 필요한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약물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탈모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라며 "남성용인 미녹시딜액 5% 뿐만 아니라, 여성용으로 미녹시딜 액 2%도 판매돼 남여 모두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스칼프메드는 일반 육모제 및 양모제와는 달리 실제 모발의 재생을 목적으로 한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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