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제2회 파마컵 축구대회 우승
- 박찬하
- 2006-11-09 16: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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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에서 화이자 6-1로 대파...우승자 자격 내년대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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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는 지난 4일 충북 음성 한독약품 공장에서 개최된 제2회 파마컵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릴리, 노바티스, 화이자, 베링거잉겔하임, BMS, MSD, 쥴릭 등 총 7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릴리는 결승에서 화이자를 6대 1로 대파했다.
예선전에서는 노바티스를 2-1, 베링거잉겔하임을 2-0, BMS를 1-0으로 이겼으며 쥴릭과는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릴리의 축구 동호회 T-REX의 유정철 감독(여성질환 및 당뇨병 치료제 영업부)은 "작년부터 평일 야간이나 주말을 이용해 한 달에 두번씩 축구 경기를 하는 등 열심히 연습했는데, 이렇게 큰 경기에서 우승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릴리는 올해 파마컵축구대회 우승자로 내년에 개최될 제3회 파마컵축구대회를 주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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