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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푸라민' 할증 10%로...가격인상

  • 이현주
  • 2006-11-22 06:39:23
  • 종근당 감기약 제품류도 100원 이상 올려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유한양행의 대표적 진통, 소염제인 '안티푸라민'과 종근당 감기약 시리즈의 가격이 인상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안티푸라민 30g-1,400원, 60g-2,400원, 500g-7,700원에 제공했던 15% 할증을 내달 1일부터 10%로 줄이겠다고 도매업체에 통보했다.

유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출하가격이 인상되는 것은 아니며, 회사의 영업정책이 일부 변경된 것일 뿐"이라고 밝혔으나 도매업체에서는 "사실상 가격인상이나 마찬가지"라는 입장이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할증이 줄어들면 유통업체 입장에서는 약국 출하가를 인상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출하가가 인상되는 종근당 감기약 제품들.
이와 함께 종전에 900원에 공급되던 종근당 감기약 시리즈 '모드코시럽', '모드콜시럽', '모드코프시럽' 등의 출하가가 지난 12일 이후 출하 품목부터 각각 200원씩 인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모드코정'과 '베비잘시럽'도 1,600원과 1,100원으로 각각 100원씩 인상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안전용기 교체로 인한 원가 인상분을 감안해 출하가를 상향 조정했다"면서 "재고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일정기간 품절상태가 이어졌기 때문에 새로 출하되는 제품들은 모두 인상된 가격에 공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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