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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성대 공조" 편지발송...연대 쐐기

  • 정웅종
  • 2006-11-29 07:20:30
  • 문재빈 선대본부장 명의..."3년전 약속 지킬 것" 강조

전영구 후보측이 발송한 편지.
거대 동문인 중대와 성대간 동문연합이 공고해 지고 있다. 양 동문 후보를 위한 정책공조를 알리는 편지가 일제히 발송됐기 때문이다.

전영구 후보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문재빈-이범구씨 명의로 중대 동문들 앞으로 편지가 발송됐다. 지역 책임자인 중대동문의 이름도 함께 편지에 적혀 있다.

편지에서는 '두 후보의 정책공조가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겠느냐, 두 동문의 원로 지도층이 협의하여 선거운동을 공동으로 하고 성대 동문은 중대 후보를, 중대 동문은 성대 후보를 지지하기로 협약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후보의 선거공약과 실천성을 잘 검토해보시고 각 동문 후보를 상호 적극 지지하여 필승하기를 간곡히 청한다'고 덧붙였다.

전영구 후보에 대한 문재빈씨의 지지발언도 이어졌다.

27일 기자간담회에 전 후보와 동행해 얼굴을 비친 문재빈씨는 3년전 중대-성대간 연합을 직접적으로 거론하며 전 후보 지지를 명확히 했다.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문재빈씨는 "3년전 양대 동문회장, 직전동문회장, 후보, 선거대책위원장 등 다수가 만나 약속한 것"이라며 "이를 개인간 약속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문씨는 "일각에서는 야합이라고 비난하지만 그렇게 볼 것이 아니다"고 강조하고 "세 후보들과 회무를 같이 한 입장에서 전 후보가 가장 적합한 적임자라고 생각해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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