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에코바디스' 실버등급 획득…ESG 강화
- 이석준
- 2023-09-21 11:18: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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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성 평가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분야 인정
- 베트남 점안제 CDMO 공장 잠재 고객에도 긍정 영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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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글로벌 공급업체의 환경 및 사회적 성과를 평가할 수 있도록 구현된 세계 최초의 지속 가능성 평가기관이다. 세계 170여개국의 10만 기업 이상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항목을 평가한다.
평가결과 산출된 스코어에 따라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25%), 브론즈(상위 50%) 등급을 부여하고 강점과 개선점을 제시한다.
삼일제약은 2023년도 에코바디스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분야에서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속가능한 조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상위 25% 이내에 해당하는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ESG경영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공신력 있는 글로벌 평가기관 에코바디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로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ESG 경영 실천을 인정받고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 베트남 점안제 CDMO(위탁개발생산) 공장 잠재적 고객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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