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구 "권-원 룡천성금 책임지고 사퇴해야"
- 정웅종
- 2006-12-05 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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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후보 책임론 주장...부동표 지지 호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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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구 후보가 룡천성금 책임을 거론하며 상대 두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 후보는 5일 '회원여러분들께 드리는 글'이라는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에 배포하고 이 같이 밝혔다.
전 후보는 글에서 "회원들로부터 목적을 정해놓고 거둔 성금을 전용했다는 것은 지탄받을 일"이라며 "회원 성금을 약권대책비로 전용을 한 권태정 후보나 이를 1년 6개월동안 진상규명 없이 방치한 원희목 후보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이어 "약사회 기구가 검찰 수사선상에 오르내리는 불미스러운 결과를 낳았음을 통감할 때 두 후보가 책임을 느낀다면 이번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사퇴함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아울러 "도덕적으로 깨끗한 약사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도 아직 투표를 하지 않은 회원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투표에 참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6만 약사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12일부터 시작된 2기 직선제 대한약사회장 선거운동이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선거운동을 펼치면서 회원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 하나 하나에 고마움을 느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번 선거운동을 진행하면서 원희목, 권태정 후보에게 룡천성금 진상규명위원회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3번의 토론회를 진행하면서 매우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원희목, 권태정 후보는 룡천성금의 전용 또는 유용 의혹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서로 책임을 전가하며 미봉하기에 급급했습니다. 룡천성금은 대한약사회가 회원들로부터 1만원씩을 갹출해 열차 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북한 동포를 돕자는 취지로 걷어진 목적 성금입니다. 권태정 후보 등 일부에서는 이 성금의 전용이 이사회 결의를 거쳐 불우이웃돕기 성금이나 약권대책비 등으로 전용되어 회무 절차상 아무 하자 없다는 논리를 전개하고 있으나 회원들로부터 목적을 정해놓고 거둔 성금을 전용했다는 것은 지탄받을 일임에 분명합니다. 이런 점에서 회원 성금을 약권대책비로 전용을 한 권태정 후보나 이를 1년 6개월동안 진상규명 없이 방치한 원희목 후보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또 약사회 임원과 회원간의 법정소송 다툼으로 약사회 기구가 검찰 수사선상에 오르내리는 불미스러운 결과를 낳았음을 통감할 때 두 후보가 책임을 느낀다면 이번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사퇴함이 마땅하다 하겠습니다. 대한약사회장 기호 2번 전영구는 룡천성금에 대한 진상규명을 이제라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거가 끝난 후에라도 약사회 차원의 자체 조사를 통해 진상 규명과 책임자에 대한 엄단의 조처가 취해져야 합니다. 2기 직선제 대한약사회장은 깨끗하고 도덕적인 인물을 뽑아야 합니다. 또한 지난 1기 직선제 못지않은 회원 여러분의 높은 참여도 동반돼야 합니다. 도덕적으로 깨끗한 약사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도 아직 투표를 하지 않은 회원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투표에 참가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선거 운동 기간,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6만 약사 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2006년 12월 5일 대한약사회장 기호 2번 전영구 올림
룡천성금 의혹, 누군가는 책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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