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틴 자가 사용중단, 심장발작 위험 높여
- 윤의경
- 2006-12-09 0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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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틴 사용중단자, 계속사용자보다 43%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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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자의로 스타틴 사용을 중간에 중단하면 심장발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European Heart Journal에 발표됐다.
네덜란드 유크레크트의 PHARMO 연구소의 페르니에 펜닝-밴 비스트 박사와 연구진은 스타틴 사용을 시작한 6천명 가량의 환자 및 그 처방전에 대해 검토했다.
환자의 1/3 가량은 스타틴이 중간용량이나 고용량으로 처방됐고 약 절반 가량은 중간에 스타틴 사용을 중단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석결과 심장발작으로 입원할 가능성은 중간에 사용을 중단한 환자가 스타틴을 계속해서 복용한 환자에 비해 4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환자가 스타틴을 계속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라면서 의사가 환자에게 스타틴을 계속 사용할 것을 주지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HMG-CoA를 억제해 콜레스테롤 생성을 저해하는 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리피토, 조코, 메바코, 프라바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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