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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레트

"35년 약국하며 모은 재산 후배들 몫"

  • 강신국
  • 2006-12-26 06:43:05
  • 고 이영호 약사 유가족, 성대약대 5000만원 기탁

왼쪽부터 정규혁 학부장, 박명숙 씨, 이범구 위원장
성균관대 약대를 나온 고 이영호 약사의 유가족이 모교에 5000만원의 발전 지금을 기탁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25일 성대 약대에 따르면 고 이영호 약사의 부인인 박명숙 씨와 장녀 이수경 씨는 최근 약대 발전기금 5,000만원을 이범구 발전기금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기금은 신축 중인 약학관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작고한 이영호 약사는 1957년 성대 약대에 입학, 1965년 졸업 이후 35년 동안 약국을 경영해 왔다.

약국경영을 하며 모은 재산을 후배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는 고인의 유지를 받아 유가족들이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것.

고 이영호 약사의 부인인 박명숙 씨는 "평소 모교와 후배를 생각하던 남편의 마음이 남 달랐다"며 "기금이 약대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대 약대측은 "고 이영호 동문의 거룩한 뜻과 유가족의 아름다운 기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동문과 모교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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