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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씨 약정회비 통장서 430만원 횡령"

  • 강신국
  • 2007-01-29 17:40:00
  • 이광 약사, 박 당선자·경기선관위 맹비난..."회원에겐 사과"

경기도약사회 부정선거 논란의 핵심 당사자인 이광 약사가 약정회 통장에서 박기배 당선자가 430여 만원을 횡령했다며 이번 선거가 부정, 불법, 타락 등으로 얼룩졌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광 약사는 29일 성명을 내고 투표용지 훼손 외에 박기배 당선자의 부정선거 사례를 공개했다.

이 약사는 "박 당선자는 선거 자금을 고양시약사회 통장에서 인출해 사용했고 약정회 통장에서 430여 만원을 횡령한 사실도 시약 감사에서 적발된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약사는 투표지 훼손과 부정선거 정황에 대해서도 낱낱이 공개했다.

이 약사는 "박 당선자 자신이 풀과 테이프를 가지고 다녔고 박 당선자가 보는 앞에서 투표용지에 기표를 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임원으로 활동한 약국에 찾아가 아직 뜯지 않은 봉투를 꺼내 놓고 박 당선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를 하게끔 하면 과연 누구를 찍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 약사는 "모 회원의 경우 '자 1번 찍었습니다'라고 박 당선자에 보여준 뒤 봉투를 봉해 건네준 사실도 있다"고 폭로했다.

이 약사는 피선거권 박탈의 중징계를 내린 경기도약 선관위도 맹비난 했다.

그는 "경기도약 선관위는 40일간 갈팡질팡 하며 이해할 수 없는 결론을 내렸다"며 "지금까지 나에게 사건경위서 한번 제출하라고 한 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 약사는 "경기도약 선관위 구성(7명)이 J대학 출신이 위원장을 포함해 3명이나 되기 때문에 최종 결정이 가능한 인원수인 5명을 넘을 수가 없다는 점을 회원들은 모른다"고 설명했다.

그는 "청문회에서도 모든 것을 말했다. 모든 증거가 있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나에게만 징계의 초점이 맞춰져있다"며 "무엇이 정의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광 약사는 "박기배 회장은 내가 3년 동안 모시고 일하던 분이었다. 그러나 진실을 은폐하고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 위증과 거짓으로 점철된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며 "그동안 본인의 행위에 대해선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전했다.

성명서 전문

제2기 직선제 부정선거에 관한 경기도 선관위의 결정에 대하여 침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고 원칙이 없고 규정에도 어긋난 결정을한 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남긴 역사의 오점에 대하여 반성하여야 할 것이다.

1.경기도약 선관위 갈팡질팡 속 40여일 동안 시간 끌기 작전으로 끝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결론을 내렸다 (2007. 1. 23 일)

-40여일 동안 단 한차례 (본인)청문회를 통한 얘기 끝에 사전에 짜 맞추기 한 수순으로 진행된 결과가 무엇인가

-경기도약 선관위원이 시간이 없어 전원 참석이 어렵다는 핑계로 본인이 보낸 의견서(별첨)도 무시한 채 2007. 1. 10일 밤 9:30분에 속개 하였다,

-청문회가 (2007 .1. 10일 개최) 개최 되기 전 2007. 1. 8일부터 전문지에 본인의 징계부분만 집중적으로 보도하여 본인의 명예를 훼손 하였다(별첨)

-경기도약 선관위가 갑자기 해체 되었다. 다시 구성된 요건은 무엇이며 그 절차는 적법 절차를 밟았는가

-청문회 개최 (2007. 1. 10일 밤9:30)에 대한 본인 의견서에 대한 2007. 1. 13일 개최하기로 하였다가 본인에게 아무런 통보도 없이 2007. 1.10 일 강행해 버린 건 타당치 않다고 본다.

-지금까지 본인에게 사건 경위서 한번 제출 하라고 한적 없었다.

2. 경기도 약 선관위의 존재 여부가 처음부터 의심스러웠다.

-과연 경기도약 선관위는 이번 부정 선거가 공론화 되었을 때부터 확실한 진상 규명을 하려는 의지가 없었음을 알게 되었고, 문제의 발달이 된 핵심 참모였던 본인의 처벌 수위 결정으로 모든 문제를 잠재 우려고 의도 했기에 공정한 결론이 내리지 못한 채 2007. 1.18일 전부터 본인을 징계 위원회에 회부 한다고 으름장을 놓았다.(별첨)

-경기도약 선관위의 구성(7명) 중심이 J대학 출신으로 선관 위원장을 포함 3명 이기에 찬.반 최종 결정수인 5명을 넘을 수가 없다는 점을 일반회원은 모른다. 또한 많은 사실을 왜곡 보도하여 본인의 명예를 훼손한 선관위원장과 박기배 후보에 대하여 모든 부분을 제3기관에 의뢰함으로써 공정한 결과를 밝히겠다.

3. 강행된 청문회에서 할말 다했다.

-청문회에서 모든 얘기를 다했으며 모든 증거(훼손된 봉투,대리투표.강압성 투표)가 있다고 하였는바 당시 녹음 테이프에 기록이 돼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에게만 초점을 징계 쪽으로 맞추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사실을 밝힌자는 징계 당하고 후보 당사자가 직접 관련되어 훼손함으로써 후보 당사자는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무엇이 정의이며 무엇이 거짓인가.

4. 계획적 이라는 말과 정략적 이라는 말은 경기도약 선관위와 박기배 후보의 뜻 그 자체이다

-본인이 정력적으로 이용하려 했다면 투표 기간 중 투표용지가 훼손된 사실을 발설 하지 않았다

-2006. 12. 6일 훼손된 바로 다음날 2006. 12. 7일 이미 약사회 사무장에게 엄청난 사실을 발설 하였으며 이미 몇몇의 핵심적인 사람은 다 알고 있었다.

-부정, 불법, 타락 선거가 도를 넘어 공명 선거가 아닌 것을 알고 있으며 후보 당사자가 보는 앞에서 투표용지에 기표를 해야 하는 투표방식에 마음이 괴로웠고, 후보 당사자가 문방구 풀과 테이프를 들고 다녔다면 어느 정도인가 알 것이다.

-본인은 박기배 후보와 6시간 동안 덕양구 전 지역을 투표봉투 회수 및 투표여부를 확인한바 있으며 2006.12.4 일은 하루 종일 남양주 시내를 돌아다녔다.

-2006.12.7~12.10일 사이에 훼손 및 부정선거 얘기를 들은 사람들은 개표 날(12.12일)까지 함구 하기를 부탁 한바 있다.

5. 왜 늦게 발표 하였는가에 대한 이유는

-박기배 후보가 스스로 자진 사퇴를 권유하였던바 (전문지 기자도 알고 있음) 최소의 인원으로 피해를 줄이기 위함이었다.

-넓고 깊게 각 지역에서 부정 선거가 자행되었음에도 조기에 매듭되어 약사사회의 혼란을 방지하려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태도와 방법 등이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진실을 밝힌 것이다.

-박기배 후보와 같은 임원으로 활동한 약국으로 찾아가 아직 뜯지도 않은 봉투를 꺼내놓고 자신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를 하게끔 하면 과연 누구를 찍겠는가..이것이야 말로 부정, 불법, 타락선거의 극치이다. 예)”자~1번 찍었습니다.~”하고 보여주고.(후보자에게) 봉투 봉하여 건네준 사실 등..

-모 약국에서는 약사가 아닌 직원이 대리 투표하였으며 시아버지가 대리 투표 하였는데 (후보 당사자가 보는 앞에서) 선거법 54조에는 뭐라 되어 있는가..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선관위의 심의 태도와 결론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수 없는 위원회라 아니할 수 없다.

-왜 경기도 선관위에서는 본인에게 피선거권 박탈이라고 결론을 내렸는가 . 분명 본인에게는 선거권 박탈이 맞다 고 보는데 경기도약 선관위의 결정은 납득할 수 없다.

6. 경기도약 선관위는 부정선거에 대한 이의 신청이 있었다면 후보자를 중심으로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을 했어야 한다.

-그러나 정작 후보 당사자는 “모른다”고 했다가 “훼손된 3일 뒤에 알았다” “운전사에게들었다” 는 등등 일관성 없이 횡설수설 하고 있지만 후보인 당사자는 모르는 일이 라고 하면 그게 전부인양 넘어가고 참고인으로써, 참모로써 당시 회장이 지시한 대로 행한 본인은 나쁜 사람으로 매도 당하는 현실은 다수인의 횡포임에 틀림없다.

-박기배 후보의 의지에 관계없이 만약 나 자신 스스로 훼손했다면 박기배 후보가 그일을 알게 된 순간 곧바로 경기도 선관위나 사법당국에 본인을 신고하여 공명선거를 위하여 명명백백히 정정당당하게 함으로써 박기배 후보의 결백을 주장하였어야 했다.

- 그러나 선거 투표기간 내내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을 쉬쉬하며 지금까지 모른다고 하고 있으며 저 혼자 저지른 행위라고 하고 있다.

-박기배 후보가 제출한 녹취록을 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대화록이 있다.

7. 2006. 12. 12일 개표 이후 박기배와 측근으로부터 차,차기 고양시 약사회장 경기도 약사회 부회장. 고양시약사회 수석 부회장 등 수많은 제의와 협박성의 협상을 받았으나 일체 거절한바 있으며, 타당치 않은 부분에 의하여 반박성의 기자회견, 증거물제시, 성명서를 제출한바 있다.

8. 제2기 직선제 경기도 지부장 선거기간 중에 고양시에서는 E대 동문과, D대 동문 화정카페 회원들은 박기배 후보를 찍어주는 선거공약 조건으로 차기 약사회장은 현 약사회장에 당선된 함삼균 당시 부회장이 고양시 약사회장을 맡기로 약속했다는 얘기를 직접 함삼균 본인으로부터 들었다. 만약 이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약속 불이행으로 선거공약 위반이 된다고 하였으니 이것이야 말로 담합 선거요,타락선거라 아니할 수 없다.

9. 박기배 후보는 선거에 사용한 자금을 고양시 약사회 통장에서 인출하여 거금을 사용하였고, 약정회 통장에서 사백삼십여 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감사에 적발되어 정기총회시 전 회원에게 발표 되었다.하지만 경기도 선관위는 차후에 조사 하겠다고 통보 하였다는데 선관위는 무엇을 하는 위원인가..이와 같이 부정, 불법, 타락, 담합 등으로 얼룩진 제2기 직선제 선거에서 진실을 밝히려 노력은 하지 않고 감추고 덮으려고만 하는 경기 선관위의 태도는 비난 받아. 마땅하며 흔들림 없는 주관으로 확실하고 현명한 판단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업적을 남겼어야 했으며 공정한 결과와 이 문제를 계기로 선거제도와 선거법을 개선하고 더불어 한차원 높아진 약사회의 면모를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하며 모든 회원에게 마음의 상처를 안겨드린 것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2007. 1. 29 경기도약사회 근무약사위원장 이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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