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11일 의협집회 관련 공식입장 표명
- 홍대업
- 2007-02-09 15: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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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 대안 수용준비 돼 있다"...대화 통해 해결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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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11일로 예정된 의사협회의 집회와 관련 “합리적인 대안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복지부 노연홍 보건의료정책본부장은 9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의사협회 집회에 대한 복지부의 입장’이라는 문건을 통해 “34년만에 전면개정을 추진하는 의료법은 환자의 편의증진과 의료산업의 육성& 8228;발전을 위하여 꼭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 본부장은 “그동안 국민의 민원사항과 의료계의 요구사항을 상당수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이 필요한 것”이라고 전제한 뒤 “정부는 입법과정에서 국민과 보건의료계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자 노력했으며, 개정시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항상 합리적인 대안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노 본부장은 따라서 “의료계에서 가급적 대화를 통해 대안을 모색하고 의견을 제시해 주실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이런 과정에서 환자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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