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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1곳당 월평균 조제료 수입 967만원

  • 최은택
  • 2007-02-23 07:36:20
  • 심평원, 심사통계지표 발간...의원은 2,607만원

의원과 약국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진료(조제) 수입으로 지난해 각각 2,607만원과 967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심평원에 따르면 의원은 작년 한 해 동안 건강보험 7조3,877억원, 의료급여 6,810억원 등 총 8조688억원을 진료비로 지급받았다.

전년 7조2,049억원과 비교하면 11.9% 증가한 수치로, 특히 의료급여(19.1%)의 증가세가 두드러 졌다.

기관 당 진료수입도 월평균 2,385만원에서 2,607만원(2,387만원+220만원)으로 9.2%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붉은색은 약국의 조제료를 나타냄.(단위: 백만원)
약국의 경우 건강보험 8조357억원, 의료급여 8,238억원을 포함해 전년 7조6,772억원보다 12.3% 증가한 8조8,595억원을 지급받았다.

약품비를 뺀 조제료도 2조1,319억원에서 2조3,938억원(2조1,712억원+2,225억원)으로 12.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당 월평균 약제비(약품비+조제료)는 3,152만원에서 3,578만원(3,245만원+333만원)으로, 조제료는 875만원에서 967만원(876만원+91만원)으로 각각 11.9%와 10.4%씩 순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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