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5개 정책단-상임위원회 2곳 신설
- 강신국
- 2007-02-27 20: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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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배 회장, 집행부 인선 완료...성대 출신 1명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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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최근 도약사회관에서 신임 집행부의 상견례를 겸한 상임이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 임원진을 확정 공개했다.
박기배 회장은 ▲약국경영혁신정책단장-차용희(덕성) ▲학술교육개선정책단장-박덕순(숙대) ▲대외홍보협력정책단장-위성숙(이대) ▲분회행정지원단장-김희섭(중대) ▲한약건기식활성화정책단장-임형균(중대) 씨를 각각 선임했다.
새롭게 선임된 상임이사 면면을 보면 ▲총무-이상수(중대) ▲재무-박성진(조선) ▲약국-강인호(우석) ▲홍보-현기원(중대) ▲사회참여-김필녀(경희) ▲정책-조양연(중대) ▲윤리-서미영(숙대) ▲연수교육-구자영(서울대) ▲정보통신-홍승표(중대) ▲편집-정시현(덕성) ▲근무약사-송희순(이대) ▲건강보험-한동원(조선) ▲국제-박경진(우석) ▲한약정책-최용희(삼육) ▲약사지도-안화영(덕성) ▲약학-오흥설(중대) ▲건기식-조민성(삼육) ▲공직-왕영애(숙대) ▲병원약사-구본기(영남) ▲제약유통-김경자 씨(중대) 등이다.
이번 구성된 집행부의 특징을 보면 5개 정책단이 신설됐고 호칭이 상임위원장에서 상임이사로 변경됐다.
또한 과거 집행부에 없었던 총무위원회를 총무이사와 재무이사로 구분했고 약사지도위원회, 국제위원회가 신설됐다.
박기배 회장은 "5개 정책단을 통해 선거공약인 3·6·5 Fun Project 구체적 실행을 할 것"이라며 "상임이사는 분회장들의 추천을 통해 선임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3년 동안 같이 연구하고, 고민하며 전국 최고의 지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7명의 부회장 외에 5명의 정책단장이 추가 선임돼 조직이 비대화 됐다는 평가다. 역삼각형 구조로 조직이 기형화 됐다는 비판도 나왔다.
또한 대한약사회도 상임이사 수가 19명인데 비해 무려 20명을 상임이사진에 포진시켜 자리 늘리기에 치중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부회장, 정책단장, 상임이사 중에 성대 출신이 단 한명도 선임되지 않았다.
한편 부회장은 ▲김현태(중대) ▲강희윤(중대) ▲이혜련(숙대) ▲박영달(중대) ▲서영준(조선대) ▲최광훈(중대) ▲차숙희(동덕) 씨로 지난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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