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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코스닥제약 매출정체에 이익까지 곤두박질

  • 박찬하
  • 2007-03-10 07:51:18
  • 매출성장 6%·순익 -13.7% 기록...바이넥스는 '독주'

코스닥 상장 제약업체들의 이익구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2006년 코스닥 상장 제약사 16곳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평균 매출성장률은 6.3%에 그친 반면 영업이익은 -14.2%, 순이익은 -13.7%인 것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같은 한자릿수 성장에 머물렀지만 이익구조는 양호했던 코스피 상장 제약사에 비해 지난해 더 어려운 경영상황을 코스닥 제약사들이 맞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바이넥스는 전년대비 20.4% 늘어난 24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코스닥 업체 중 독주했다. 영업이익도 11.5% 증가한 33억원, 순이익도 22.9% 신장된 3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또 10.6% 성장한 대화제약(375억원)과 9.1% 증가한 대한약품(414억원), 13.8% 늘어난 경동제약(772억원)도 양호한 매출실적을 나타냈다. 그러나 경동의 경우 영업이익(-9.7%)과 순이익(-5.75)은 오히려 감소했다.

특히 최근 코스닥에 상장된 휴온스는 5.6% 늘어난 480억원 매출과 28.9% 증가한 영업이익(98억원), 35.7% 신장된 순이익(76억원)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였다.

이와함께 안국약품, 화일약품, 진양제약, 한서제약, 서울제약, 삼아약품, 신일제약 등 대부분 코스닥 업체들이 매출 정체와 이익구조 감소를 겪었다.

반면 삼천당제약은 -9.6% 떨어진 475억원에 이익구조 역시 50% 이상의 마이너스 성장을 했으며, 조아제약은 -2.5% 성장(192억원)에 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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