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쓰는 폐의약품 약국에서 처리하세요"
- 강신국
- 2007-03-30 12: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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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약-보건소,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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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성동보건소와 약물 오·남용 등의 부작용과 환경오염을 줄이는 차원에서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실시키로 협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동보건소에서 폐기의약품통을 제작, 성동구 관내 모든 약국에 배포하고 약국에서는 폐의약품을 가져오는 환자에게 의약품의 올바른 구매 안내 및 복약지도를 실시하는 것으로 내용으로 한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내달 초부터 회원 및 구민 홍보, 폐기의약품통 배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식 회장은 "관내 구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부작용을 줄여나가기 위해 전 회원약국과 함께 폐의약품 처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희정 보건소 약무계장은 "마약류를 제외한 의약품의 경우 약사법과 폐기물관리법 등에 특별한 규정이 없어 일반 소비자의 경우 폐의약품을 일반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리고 있다"며 사업 추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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