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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피해, 연 1∼2조원은 어불성설"

  • 홍대업
  • 2007-04-10 11:48:17
  • 전만복 국장, 국정브리핑 인터뷰서 밝혀

복지부 전만복 국장.(사진=국정브리핑)
한미FTA 협상에서 의약품·의료기기 분과를 진두지휘했던 복지부 전만복 국장은 9일 국정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 FTA타결로 인한 의약품 피해와 관련 “말도 안되는 오해”라고 밝혔다.

전 국장은 보건의료단체와 제약업계 등에서 “신약의 특허보호 강화로 특허기간이 길게는 5년까지 연장되고 복제약 출시는 그만큼 늦어져 연 1~2조원의 피해가 예상되고 국내 제약업계가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전 국장은 “의약품 지적재산권 분야는 갑작스런 제도 변하가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현행제도 수준에서 합의했다”면서 “제도 투명성 관련 사항은 국내외 업계 모두에 필요한 부분인 만큼 비윤리적 관행 등을 없앨 수 있도록 협상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하미간 GMP 상호인정과 관련 “우리 제약사의 복제약 등이 미국에 들어갈 수 있고 유럽은 물론 동남아, 중남미 시장까지도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 신약개발 등이 활성화돼 제약업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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