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불법약국 실명공개 된다
- 강신국
- 2007-04-20 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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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약, 팜크린 운동 본격화...당국 고발조치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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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회장 옥태석)는 20일 팜크린 운동의 일환으로 약국 불법사례를 점검, 위반 시 시약사회 홈페이지에 약국 실명을 공개 및 행정당국에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가 제시한 약국 불법사례는 드링크 무상제공, 본인부담금 할인, 일반약 사입가 이하 판매 등이다.
옥태석 회장은 "팜 클린 운동은 약사의 정체성을 바로세우고 약국경영활성화와 도덕성 회복을 위한 내부자정 운동이며 동시에 약국살리기 운동"이라며 "약사회가 추진하는 약국 정화운동에 다 같이 동참해 약사 직능과 정체성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옥태석 회장의 중점 사업인 팜클린 운동이 약국가의 불법사례를 어떻게 정화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시약사회는 최근 새로 제작한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스티커와 약국 게첨용 종합가격표를 전 약국에 배포하고 약국에 게시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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