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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처방용 일반약 승승장구, 20% 초고속 행진

  • 박찬하
  • 2007-04-24 06:48:36
  • '케토톱·타겐에프' 30%대 증가...비급여 전환품목은 감소

일반의약품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의사 처방에 의존하는 일반약의 경우 고공행진을 계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이 국회 제출한 '2005~2006년 EDI 청구액 200대 품목' 중 일반약 제품만을 선별·분석한 결과 지난해 비급여 전환으로 청구액이 주춤했던 일부 품목을 제외하면 대부분 20% 안팎의 성장세를 보였다.

은행잎 제제인 SK케미칼 '기넥신'은 직전해 대비 17.4% 늘어난 39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경쟁품인 유유의 '타나민'도 19.3% 증가한 265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의료급여 환자에 대한 비급여 전환이 결정된 파스류의 경우도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처방 시장에서의 우위를 보인 SK케미칼 '트라스트패취48mg'은 19.8% 늘어난 192억원을, 태평양제약의 '케토톱엘플라스타'는 38.0% 증가한 156억원을 기록했다.

대웅제약 간장약 '우루사'도 24.4% 늘어난 222억원의 청구액을 확보했다.

특히 국제약품의 망막변성 및 눈 혈관장애 개선 치료제인 '타겐에프'의 경우 31.4% 성장하며 100억원 고지를 첫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작년 일반약복합제 비급여 전환 대상에 포함된 유한양행의 '코푸시럽에스'와 안국약품의 '애니탈삼중정'은 청구액 감소 및 정체현상이 나타났다.

영양제를 비롯해 약국용 일반약들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타난 이같은 현상은 일반약 매출에도 의사 처방이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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