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9일 250억 투자 물류센터 준공식
- 이현주
- 2007-05-01 11:15: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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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 장착...연면적 3200평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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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대표 이희구·조선혜)이 9일 오후 3시, 인천 계양구 효성동 소재 신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
지난 14일 물류센터를 부천에서 인천으로 이전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 지오영은 3,700여평 부지에 지상 4층, 건축면적 1,400여평, 연면적 3,200여평 규모로 총 250여억원을 투자해 이 물류센터를 완공했다.
또한 '집품'(Picking) 과 '분류'(Sorting), '단품분류기'(Piece Sorter) 등 전자동화 시스템을 장착함으로써 1시간에 600여개 약국 주문량을 소화할 수 있게 했으며 의약품의 가로·세로 길이는 물론 부피와 중량까지 측정, 등록함으로써 한 토트박스가 수용 가능한 최대 무게를 계산할 수 있는 기계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이에 지오영 관계자는 "많은 비용을 투자한 것은 대·내외적으로 도매가 물류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의약품 물류센터의 선도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오영은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이 물류센터를 앞세워 다국적 제약사 물류 대행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이미 일부 중·소형 다국적 제약사와 접촉, 계약 성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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