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오십견 클리닉 개설
- 강신국
- 2007-05-09 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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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의학과서 설치...오십견 전문진료 표방
아주대병원이 어깨의 불청객 '오십견'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오십견클리닉을 개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오십견 클리닉은 오십견을 포함해 어깨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질환에 맞는 투약, 열전기치료, 운동치료, 주사치료와 필요시 다른 임상과와 연계해 최적의 치료를 할 예정이다.
기존 오십견 치료는 주로 정형외과에서 담당했으나 오십견 클리닉은 재활의학과에 설치돼 환자가 특화된 운동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병원 관계자는 "숙련된 치료사들이 있어 관절 운동이 잘 안되는 부위까지 체계적으로 운동 치료를 받을 수 있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요법에 대한 교육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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